커피머신원두 아무거나 써도 되는걸까요:

 

스타벅스원두 다크로스팅

 

커피머신원두 아무거나 사서 먹어도 될까요?

커피머신원두도 사실 아무거나 사용해도 되긴합니다.

하지만 커피도 먹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알고있는 커피브랜드는 스타벅스죠.

스타벅스원두가 좋은 정말 맛있는 원두일까요?

물론 저렴한 원두를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또 좋은 원두를 사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로스팅을 하는 강도라고봅니다.

 

커피머신원두로 스타벅스를 많이 사용하고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스타벅스는 다크로스팅을합니다.

다크로스팅이라고하면 쉽게 설명하는 원두를 로스팅을

하는 생두를 열로 의하여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인데요,

로스팅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약배전 중배전 강배전으로 나뉩니다.

 

그 중에서도 스타벅스 원두는 강배전으로 원두르 볶습니다.

원두를 태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두를 태웠을 때의 장점은 유통기한이 길다는 것 

단점은.. 건강에는 그닥 좋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구을때 고기가 타면 잘라내고 먹죠?

근데 원두는 태워서 먹어도 괜찮을 까요? 

 

결점두

 

그리고 스타벅스 원두에는 결점두가 많습니다.

결점두라는 건 문제가 있는 원두라고 보시면되고 

이러한 원두들은 커피 맛의 질을 떨어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지만.. 사실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곳보단

그냥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곳이라고 봅니다.

 

 

스타벅스 원두는 엄청 태우고 신선도가 떨어졌기 때문에

보면 엄청 시커멓고 기름기가 많습니다.

커피머신원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떤 걸 봐야할까요?

 

 

원두를 고를 때는 핸드드립으로 먹을 거라면 약배전으로 

구입해서 먹는 걸 추천드리고,

커피머신원두를 구입하는 거라면 중배전으로 로스팅하고,

한국에서 로스팅을 하는 곳에서 구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프렌차이즈로 대표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디야!

이디야는 언주역쪽에 이디아랩이 있어서 한국에서 로스팅을

해서 프렌차이즈 회사들로 나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커피는 취향이기때문에 꼭 프렌차이즈를 이용하기보단

괜찮은 개인카페인데 로스팅까지 직접하는 곳에서 

사서 한번씩 먹어보는 것도 커피를 맛있게 먹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듭니다.

 

코스트코원두 , 스타벅스 원두처럼 다크로스팅에 신선도가

떨어지는 원두를 사서 먹기보단 신선하고 중배전정도로 

로스팅한 원두를 사서 먹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