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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커피머신추천 만족도 높은 커피를 먹을 수 있으실 겁니다. 본문
가정용커피머신추천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으실 것 입니다.
가정용커피머신추천으로 보통 가격저렴한 것들 위주로 많이
받았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일단 성능 퀄리티를 먼저 보고나서
가격을 만족시키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비싼 제품이 아닌 그래도 어느정도선에서
이정도의 퀄리티에 이정도의 가격이면 좋다고라고
판단이 되는 제품으로 가정용커피머신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결론을 먼저 말하고 시작하면 커피의 퀄리티는 드립을 제외하고
에스프레소 머신 중에서는 반자동커피머신에서 좋은 퀄리티가 나옵니다.
전자동에서 나오는 에스프레소의 퀄리티는 아무래도 편의성이 집중을 했기때문에
커피 맛의 퀄리티는상대적으로 조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반자동커피머신으로는 어떤 걸 사야 가성비가 좋을까?
알라카르테에서 정식 수입하고있는 브레빌 브랜드를 추천드립니다.
브레빌 반자동커피머신의 종류는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성비라인으로 최고라고 뽑는 건 2가지입니다.
BES870 // BES500 , BCG600 이 두가지를 추천을 드립니다.
가정용커피머신추천으로 이 2가지가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봅니다.
성능적으로 더 좋은 브랜드들의 경우 가격대가 더 높거나
사용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이 두가지는 상대적으로 편하고,
가격대가 퀄리티 대비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입니다.
BES870 제품의 경우 한국정품으로는 정가는 138만원입니다.
백화점에서 매달 할인율이 변동이 되기 때문에 직접가서 보면서
가격물어보시고 사용하는 방법을 보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은 판교점에서 구입을 했는데 따로 교육을 매장에서 받아서
좋았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커피맛의 퀄리티가 카페에서 사먹는 퀄리티와비슷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예열시간도 15초정도 걸리기 때문에 빠른편이고 우유를 데워주는 스팀도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BES870 제품의 경우 직구와 한국정품 두가지 중에서 고민을 많이하는데요.
A/S 적인 부분을 직접 사설업체를 통해서 한다면 구입하셔도 되긴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사용을 하는 가전제품의 경우 그나라 그곳에서
구입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전기 헤르츠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계에 무리가 가기는 합니다
고장이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고장나지는 않지만 원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한국은 220V 60hz 로 전기를 사용하고 호주는 200~240v 50hz 사용합니다
볼트는 변압기를 통해서 사용한다고쳐도 헤르츠는 바꿀 수는 없습니다.
따로 헤르츠 바꿔주는 걸 따로 쓰셔야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될까..
그래서 직구를 보면 펌프를 바꿔서 구입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게 바로 힘들받는게 제대로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압력이 올라가지 못해서
바꿔주는 것 입니다.
근데 원두를 갈아주는 그라인더의 힘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직구 한국정품은 잘 고민하셔셔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분명이 직구가 있기는 합니다만..
오랫동안 사용할거를 생각했을 때 30~40만원 차이를 5년으로 나눈다고
가정하면 그렇게 크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긴합니다.
하지만 적진 않은 금액이지만.. 잘 선택하셔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BES500 밤비노플러스 반자동커피머신입니다.
이건 그라인더를 따로 구입을 해주셔야하는 제품인데요.
BCG600 그라인더와 같이 세트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그라인더를 구입하셔도 되긴하지만
저는 무조건 세트로 사야 인테리어도 좋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어떤 브랜드든 무조건 세트로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BES 500 밤비노 플러스의 경우에는 장점은 그라인더가 따로있어서
가성비로 핸드드립까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핸드드립할 때 서버 드리퍼 등등 은 따로 구입을 해야되지만
그라인더를 따로 구입해서 입자 굵기를 60단계까지 조절이 되기때문에
핸드드립까지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근데 가격은 BES870 보다 저렴한 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우유를 데워주는 스팀이 자동기능이 들어가있어서
우유스팀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고 ,
예열시간도 3~5초면 끝나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신 단점은 물받이 통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물을 자주 비워주시는 것.
포터필터에 끼우는 바스켓이 듀얼월이라는 점.
버튼으로만 해결해야되서 추출속도로만 정상추출을 확인해야되는 점
그리고 가볍기 때문에 포터필터 장착시 머신을 잡아서 장착해줘야된다는점.
온수노즐이 없어서 1잔의 아메리카토 HOT 을 먹을때 정수기나 커피포트기를
꼭 사용해야된다는 점입니다.
이렇듯 제가 가장 가정용커피머신추천으로 하는건 이 2가지 브랜드입니다
다른 브랜드들과 퀄리티 가격비교를 잘 해보시면 아실거라고 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이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제품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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