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870 압력게이지 어떻게 맞추나요 ??

브레빌870 압력게이지는 맞추는게 너무 어렵다고 많이들 하시죠.

브레빌870 압력게이지는 왜 맞춰야할까요?

커피를 맛있게 먹기위해서 브레빌870 압력게이지를 맞추는 것입니다.

보통 한국정품을 사서 쓸 경우 설명서가 있는데요,

11시 1시 사이에 압력게이지 바늘 눈끔이 들어갔을 때,

그때를 정상추출이라고합니다.

정상추출이라는 것은 커피를 맛있게 뽑았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브레빌870 압력게이지가 11시 이전에서

커피가 추출이 되었다면?? 그것은 과소추출입니다.

과소추출이라는 건 쉽게 설명하면 너무 빠르게 추출이

되어서 추출한 성분이 적게 된 것을 말합니다.

커피가 추출이될시에 너무 빠르게 추출이 되어서

커피성분이 충분하게 녹아나오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과소추출이 일어날 경우에는 커피의 농도가

가볍고 연한대 쓴맛이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 과잉추출 과다추출이라고 하는데요,

과다추출일 경우엔 브레빌870 압력게이지 눈금이

1시를 넘어섰을 경우를 말합니다. 이럴때 추출은 

아주 천천히 떨어지기 때문에 쓰고 텁텁한 뒤맛이

날 것 입니다. 너무 과도하게 커피성분이 나도 좋지

않은 것이죠. 그래서 정상추출을 유도하는 것이 

커피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그 다음은 정상추출인데요, 맛있게 뽑힌 커피입니다.

브레빌870 압력게이지가 11시와 1시사이에 들어왔을때

정상추출이라고 합니다. 아주 밸런스 있게 커피가 추출이되어

아메리카노든 라떼든 균형있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추출입니다.

 

 

그렇다면 브레빌870 압력게이지는 어떻게 맞춰야할까?

집에서 사용할 때 가장 크게 맞춰야 될 것은 3가지 입니다.

원두를 담아주는 양 , 원두를 갈아주는 그라인더 입자크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눌러주는 템핑의 강도, 이렇게 3가지를

잘 해주셔야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3가지를 조절 할 수 있을까요?? 

그건 Next ~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