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내리는기계 중에서 아직도 뭘 사야될지 모르고 이것저것 샀다가 바꾸고 하고있는가??

 

커피내리는기계 캡슐을 사용하고 있으시죠? 생애 첫 커피내리는기게가 캡슐머신이라고 예측해봅니다. 

 

왜??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샀기 때문이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커피내리는기계 중에서 에스프레소머신 중에서 캡슐커피머신 기계가 거의 가장 저렴한 쪽에 속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쓰면 쓸 수록 비싸게 먹는 게 또 캡슐커피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엄청 간단합니다. 커피내리는기계 캡슐머신은 저렴한데 캡슐이 1개당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캡슐 원두 양에 비해서 말이죠!! 

 

만약 캡슐에 들어있는 원두의 양이 16g 정도인데 그정도 가격이다? 그럼 어느정도 정상참작이 된다고 보지만, 10g 정도밖에 들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약 900원 가까이 되는 가격이기 때문입닏나.

 

 

그리고 저렴한 캡슐의 경우에는 6g 들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커피향 풍미 확실히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것 입니다. 6g 캡슐 10g 캡슐 비교해서 먹어보면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커피내리는기계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기는 건 무조건 원두커피머신입니다. 원두를 그때 그때 갈아서 먹는 커피머신을 사서 사용할 경우 원두 자체의 향미를 그대로 1잔당 더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커피내리는기계를 사용하는 게 좋을까? 

 

일단 집에 커피내리는기계를 처음 구입하신다그러면 브루잉 , 캡슐커피머신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금액적인부분이 초기 투자비용이 월등이 적기 때문에 부담없이 집에서 커피를 먹기 접근성이 매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커피머신을 생각하신다면 캡슐머신이나 커피메이커를 추천드립니다. 커피메이커의 경우 갈린 원두를 사야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불편할 수 있고 신선한 커피는 포기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입니다. 좀 더 맛있게 커피를 내려먹고싶다면 안갈린 원두를 사서 핸드밀로 갈아서 그때그때 넣어서 커피메이커로 뽑아드시던지, 아니면 원두를 갈아주는 그라인더를 구입 후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확실하게 맛이 다릅니다.

 

돌체구스토 지니오 S 터치 캡슐커피머신 그레이

 

밀리타 아로마보이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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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이랑 커피메이커는 이렇게 추천을 드리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확실히 저렴한 제품들이니까 처음으로 사서 사용하기에는 크게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원두 갈아주는 그라인더를 원하실 경우에는 브레빌 추천합니다.

 

괜찮은 브랜드는 없을까? 

 

 

GS25편의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커피머신브랜드입니다. 

 

jura 유라커피머신 브랜드인데요, 일단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 집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가정용커피머신 커피내리는기계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일단 전문적으로 전자동커피머신만 생산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전문성이 가장 좋습니다.

 

하나만 제작하는 브랜이기 때문에 타 브랜드와의 차이점도 있고, 일단 중국에서 생산하지 않습니다. 포루투갈과 스위스에서생산을 하고있기 때문에 퀄리티 부분에서 차이도 분명이 나는 제품입니다. 

 

Jura 커피머신 중에서 140만원대 판매되고 있는 ENA4 추천드립니다. 일단 100만원 중반대인데도 커피의 향과 풍미가 매우 좋은 커피머신입니다.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도 확실히 느껴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을 거라면 확실한 것은처음에 구입할 때 어느정도 좋은 걸로 사서 오랫동안 사용하는 게 오히려 가장 큰 이득일 거라는 것입니다. 괜히 어중간한거 사서 중간에 바꾸시는 것 보다 괜찮은 거 하나 제대로 구입 후 오랫동안 사용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인 소비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방문해서 직접 눈으로 보고 맛을 보고 싶다면 신세계본점 신관 2층가시면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