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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커피머신 어떤 걸로 선택해야 할까?? 본문
필립스커피머신
필립스커피머신의 경우 가장 대중적인 커피머신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합리적이면서 꽤 맛있는 커피맛을 구현해주는 제품이죠.
필립스커피머신의 경우 원두커피머신 전자동커피머신이 대부분입니다.
가격대는 정말 다양하게 존재하는데요, 가정용으로 비싼 제품은 400만원까지도 가고있습니다.
필립스 세코라고 많이 불리우고 있으며, 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통은 캡슐커피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필릅스 세코 , 드롱기 이 두가지로 넘어오고있습니다.
커피라는게 참 메리트 있는게 처음에 안먹다 버릇할땐 잘 모르지만 집에서 먹다버릇하면 더 좋은 커피를 먹고 싶어합니다.
커피도 은근 중독성이 있는 식품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하루 한잔에서 두잔의 커피는 뭔가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해주는 듯 합니다. (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v )
필립스 세코말고 다른 브랜드가 궁금하시다면 드롱기도 같이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드롱기에는 전자동커피머신 , 반자동커피머신 두가지로 나뉘어집니다.
반자동커피머신의 경우 커피를 만들 줄 아시고 만들어야 되는 제품인 반면에 전자동커피머신은 버튼눌러서 먹는 커피입니다.
커피의 풍미와 맛은 아무래도 반자동커피머신이 더 좋지만 , 좀 귀찮은 감이 있어서 전자동머신들을 많이 사용하죠.
보시면 드롱기 커피머신의 경우 반자동커피머신도 같이 있는게 보이시죠?
만드는게 귀찮으시다면 무조건 전자동커피머신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자동 커피머신은 또 그라인더를 따로 구입도 해야하고 이것저것 청소도 해야 합니다.
물론 커피맛을 더 집중 하고 싶으시다면 반자동을 추천드리구요!!
이렇게 드롱기 , 필립스 세코 커피머신을 사용하다보면 더 좋은 제품에 눈이 돌아가기 마련이죠.
집에서 가장 맛있게 먹고 싶다면 제가 추천드리는 전자동커피머신은 JURA 커피머신입니다.
전자동커피머신 중에서는 가장 높은 브랜드이며, 전자동커피머신만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회사는 스위스인데 , 스위스가 시계가 유명하죠? 섬세한 작업을 참 잘하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가정용커피머신을 만드는 기술력 또한 아주 섬세한 편입니다.
맨 처음에는 스팀 다리미 같은 스팀관련 회사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전자동커피머신만 만드는 회사가 되었죠.
GS25 편의점에 들어가 있는 커피머신도 JURA 커피머신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이곳저곳 편의점 커피 중에서는 GS25 편의점 커피가 가장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있습니다.
그래서 GS25에서는 커피머신을 광고를 했던 것 이구요. 좋은 머신을 쓰는데 맛이 별로다!! 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1500원 정도의 커피... 원두를 좋은 걸 써도 얼마나 좋은 것을 쓸 수 있을까요?? 그냥 딱 1500원 정도의 원두이기에 ..
맛있게 추출되는 데에 한계가 있는 것 입니다. 원두만 맛있다고 커피가 맛있게 추출되지도 않고, 기계만 좋다고해서
좋은 커피맛을 추출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두가지의 궁합이 잘 맞을때 가장 맛있는 커피맛을 구현해 주는 것이죠.
물론 전자동커피머신이 반자동커피머신의 맛까지 구현을 해주지는 못하지만 반자동커피머신보다 훨~~씬 더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누구든지 버튼만 누를 줄 안다면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JURA 커피머신은 좀 많이 고가입니다. 저렴한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세코 , 드롱기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유라커피머신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경우 드롱키 세코를 사용하다가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JURA 커피머신의 장점을 설명하면 오래오래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 관리가 편하지만 아예 하질 않으면... 오래 못 써요 )
전자기계들은 관리가 무조건 필요합니다. 그것도 매일 사용하는 것 이라면 말이죠.
필립스커피머신 또한 충분히 맛을 구현해 주기는 합니다만, 유라랑 비교해서 먹으면 아마 차이를 많이 느끼실 거긴 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이라면 저는 드롱기 세코 추천해드리고 , 처음부터 맛있는 커피를 계속 먹고 싶다면?
그냥 처음부터 좋은제품을 구입해서 오래오래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명품을 구입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주 좋은 제품을 구입해서 아주 오랫동안 자주 사용하기 위함이죠?
커피머신 또한 매일매일 한잔에서 두잔까지 추출하는 제품입니다. 지금 500만원하는 제품을 구입하였다면??
이것을 10년을 사용하였다면?? 500만원 나누기 10년을 하시면 됩니다.
요즘 휴대폰 또한 엄청나게 가격이 비쌉니다. 그걸 2년 간 할부로 나누어서 낼 때 할부값을 봤을 떄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밖에서 3천원 이상의 커피를 사먹는 것을 10년을 계산해서 고려해보았을때
차라리 좋은 제품을 사서 미리 뽑아서 텀블러에 넣어서 다닌 다면 훨씬 이득이실 겁니다.
어디가서 업무를 보게된다던지 등등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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