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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전자동커피머신 저렴한 것 부터 비싼 것 까지.

Packbu 2020. 4. 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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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전자동커피머신 

 

 

가정용전자동커피머신을 선택하려고 하는 당신은 이미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일단 커피를 처음 접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가장 저렴한 제품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전자동커피머신은 아무래도 원두를 그때 그때 갈아서 바로 먹는게 메리트 있는 머신이죠.

 

 

 

드롱기 가정용전자동커피머신 인데요, 

 

인터넷에 드롱기 가정용전자동커피머신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바로 나오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일단 가격적인 부분은 50만원가량 하는 제품이죠. 비싸다구요?? 

 

전자동커피머신의 가격은 대체적으로 이정도라고 생각은 하셔야합니다. 

 

중요한건... 50만원대면 저가라는 것 입니다.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분들은 드롱기 세코를 사용하는 게 아닌 JURA 유라라는 브랜드의 커피머신을

 

사용하는데요, Jura 유라 커피머신의 가격은 100만원대 부터 최고사양은 600만원대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은 스텔라 전자동커피머신이 있는데요, 30만원 가량 할 겁니다. 

 

가격적인 부분이 신경쓰이신다면 스텔라로 사용하셔도 괜찮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세코나 드롱기 중에서

 

고르는 것을 좀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드롱기 세코쪽이 좀 더 괜찮다고 보기때문이죠.

 

사실... 뭐 엄청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긴 하지만 말이죠.. 

 

 

 

이 제품도 가정용전자동머신 드롱기 껀데 가격은 60만원 정도이며, 디자인 적인부분도 무시할 수 없기에.

 

10만원 더 주고 쫌 더 이쁜 제품으로 구입하는 걸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는 한국 브랜드인 동구전자 커피머신이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잘 모르실텐데 음.. 식당에서 나오면서 볼 수 있는 자판기같은 기계를 보셨을 겁니다.

 

한국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봤을 법한 건데 그 브랜드 커피머신입니다. 가격대는 40만원대이구요

 

그 다음은 세코 가정용전자동커피머신 인데요, 80만원대 거의 9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입니다.

 

세코 드롱기 그리고 동구전자까지가 제 기준에서 저가라인의 전자동커피머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맛은 처음 원두커피를 먹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초급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가정용전자동커피머신 검색해볼 경우이 오스너 예가프레소가 후기가 많이 있는데요.

 

네이버에 검색을 할 경우 거의 대부분이 예가프레소 후기로 가득차 있더라구요.

 

이 머신의 경우에는 압력으로 내려먹는 에스프레소는 아닙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드립커피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아니라는 것 이죠. 다른 종류의 커피기에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 제품은 선택 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다음은 유라전자동커피머신입니다.  일단 가정용전자동커피머신 브랜드 중에서 가장 고가인 브랜드입니다.

 

커피맛도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서 훨씬 좋은 편이고 관리도 무척이나 편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일단 Jura는 스위스 브랜드면서 생산자체도 유럽에서 진행 중입니다. 

 

Jura 커피머신 제품에서도 가격에 따라서 커피의 맛이 달라집니다. 보통은 원두 때문에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기계 자체적인 기술력이 달라서 원두가 똑같아도 커피의 맛이 바뀌어 버립니다. 커피의 풍미와 진하기가 말이죠.

 

이 제품은 직구와 한국정품으로 많이 고민들을 하곤 합니다. 

 

 

 

 

직구와 유라코리아 제품을 구입했을 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A/s 적인 부분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유라 가정용전자동커피머신 브랜드 자체가 고장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 제품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기계다 보니

 

A/s 적인 부분을 전혀 생각 안할 순 없을 것 입니다. 차이점을 좀 알고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좀 더 A/s 적인 부분을 더해주자면 사설업체를 통해서 수리를 하려고 해도 Jura 유라 커피머신은 쫌 어려울 것

 

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부품적인 부분을 사설업체가 가지고 있는건 쉽지 않기 때문이죠. 

 

 

 

 

자, 어째든 가격적인 부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ura 커피머신의 경우 모델명은 전부 가운데에 적혀있는데요. 

 

ENA8 제품은 4월달부터 출시가 되어서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머신 재질에 따라서 가격이다른데 전부다 알라미늄으로 할 경우 가격대가 많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커피 어차피 먹는거잖아요? 그냥 더 저렴한 플라스틱으로 가시면 됩니다.

 

정가의 경우 280만원대인데 4월달 프로모션을 살펴볼 경우 12%+3 245만원 이더라구요.

 

검색하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분당쪽에 거주하고 있는데 판교현대백화점에 입점되어있더군요.

 

이곳에 물어본 결과 A1은 인터넷 판매만 진행 중 이더라구요. 

 

만약 고가라인을 선택하실 생각이시라면 직접 저처럼 판교현대백화점에 가서 직접 보고 먹어보고 결정을 

 

한 것 처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고가니까.. 

 

 

 

 

 

커피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유라를 추천해드립니다.

 

저 또한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사실.. 반자동커피머신이 더 좋은 맛을 만들어준다곤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고 관리하는 게 너무 힘들 것 같기에.. 전자동커피머신 중 맛있게 뽑히는 걸로 사서 집에서 편하게 

 

먹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가정용전자동커피머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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