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 제대로 추천을 해줘봐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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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 추천.

 

 

코로나19 사태로인하여 외출이 많이 제한이 되어버린 지금 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 저렴한 머신부터 비싼 머신까지 아주 다양하게 있는데요.

 

일단 집에서 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을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캡슐커피머신을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일단 캡슐커피의 가장 큰 장점은 아주 편하게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캡슐머신의 가격은 10만원~3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캡슐의 가격은 700원~1000원 

 

사이 가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캡슐이 저렴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머신은 10만원대로 구입하고 캡슐커피 사서 집에서 맛있게 드시면 될 듯합니다.

 

캡슐커피에 들어있는 원액은 6g 정도 들어있습니다. 캡슐커피의 맛에 지겨움을 느꼈을때,

 

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을 바꾸게 되는데요, 보통은 드롱기 세코로 많이 넘어갑니다.

 

 

 

 

 

캡슐커피가 지겨워질 때쯤 바꾸는 라인이 이젠 전자동커피머신입니다. 

 

원두를 넣어 그때 그때 갈아서 먹는 시스템입니다. 이렇게 먹을 경우에는 캡슐커피보다 

 

훨씬 더 풍미도 풍부하고 진하게 추출이됩니다.

 

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 전자동머신도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가격대가 오르면 

 

커피의 맛 , 머신의 편의성 등에 따라서 가격이 변하는데요,

 

전자동커피머신 중 가장 높은 브랜드의 경우엔 JURA 라는 커피브랜드가 있는데요 ,

 

 

 

 

 

 

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 전자동 중에서는 가장 높은 브랜드입니다. 

 

커피가 무조건 원두만 좋다고해서 맛있는 커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원두를 뽑을 수 있는 기계가 받쳐줄 수 있어야 커피가 맛있게 나옵니다. 

 

절대 하나만 좋다고해서 커피맛이 좋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커피를 더 맛있고 전문적으로 먹고 싶으싶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경우에는 보통 반자동커피머신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 가정용으로도 반자동커피머신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격이 저렴한 저가라인의 경우 드롱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드롱기 반자동커피머신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게 아이코나입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을 사람들이 꽤 좋아하는 편이고 가격적인 부분도 저렴한 편이라서 

 

홈카페로 만들어주는 녀석입니다. 허나 이것도 전문적인 것은 아니죠.

 

 

 

이제 끝판왕 차례입니다. 

 

전자동커피머신 중에서 끝판왕이 유라커피머신 이었다면 제가 생각하는 반자동커피머신 끝판왕은

 

브레빌 커피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커피맛이 그냥 밖에서 사먹는 4천원 짜리 커피랑 완전히 

 

비슷하게 맛을 구현해 내기 때문입니다. 맛을보면 확실히 깨닫게 되는 커피머신이죠.

 

 

 

 

 

브레빌 반자동커피머신의 경우 정말 완전 투썸이나 탐탐이나 이디야에서 먹는 커피의 맛을 똑같이 구현해줍니다.

 

브레빌 제품을 사용한다면 이때부터는 원두의 초이스에 따라서 커피의 맛이 달라질 것 입니다. 

 

물론 브레빌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바리스타의 역량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겠지만 , 원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도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재미도 있을 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커피에 대해서 관심이 좀 있고 배우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브레빌 920와 그라인더를 따로 구매해서 하는 걸 추천합니다.

 

브레빌 외엔 란실리오 , 옐로치오 이렇게 있는데 사용하는 건 브레빌이 훨씬 더 쉬운 편이고 가격적인부분도 

 

한국정품 브레빌 제품이 좀 더 저렴합니다. 옐로치오 란실리오 직구가 아닌 정품을 기준으로 말이죠 .

 

 

 

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 추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처음부터 그냥 좋은 제품을 구매해서 집에서 맛있게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캡슐 전자동 반자동으로 갈 빠엔 그냥 처음에 좋은 걸 사서

 

오랫동안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입니다. 어차피 계속해서 커피를 먹을 거라면 말이죠 .